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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026 SS 패션 쇼케이스 개최… 시즌 키워드는 ‘POWE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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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026 SS 패션 쇼케이스 개최… 시즌 키워드는 ‘POWERLESS’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2.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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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온스타일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온스타일은 올 봄∙여름(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선공개 하는 ‘2026 SS 패션 쇼케이스’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패션 쇼케이스는 본격적인 시즌 행사 ‘패션위크’에 앞서 트렌드를 먼저 제시하는 CJ온스타일만의 차별화된 행사다.

올해 봄·여름은 화려함보다 절제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과시적인 스타일 대신 단정하고 힘을 뺀 차분한 무드가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CJ온스타일은 SS 시즌 패션 키워드로 ‘파워리스(POWERLESS)’를 선정했다. 

키워드 이니셜을 반영한 세부 트렌드는 ▲포엣코어(Poet Core) ▲워크웨어(Work Wear) ▲플라워(Flower Point) ▲레이어드(Layered) ▲레드∙오렌지(Red∙Orange) ▲스카프(Scarf) 등 여섯 가지다. 정제된 실루엣에 로맨틱 감성과 컬러 포인트로 균형을 맞춘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의 중심에는 ‘포엣코어(Poet Core)’ 무드가 있다. 단어 그대로, 시인(Poet)을 연상케 하는 여유로운 니트와 셔츠, 와이드 팬츠 등 지적인 분위기 연출이 핵심이다.

올봄 과하지 않으면서도 절제된 존재감을 발휘하는 플라워 패턴과 스카프도 주목하면 좋다. CJ온스타일도 은은하게 표현한 로맨틱 무드의 플라워 패턴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AI 기반 콘텐츠를 전면 강화했다. ‘봄이 피어나는 순간(Blooming Moment)’을 콘셉트로 한 AI 스타일북과 숏폼 영상을 앞세워 패션을 ‘입는 경험’에서 ‘보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AI 패션 쇼케이스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한층 진화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인다. 글로벌 패션 위크 현장에 온 듯한 몰입형 경험을 모바일과 TV를 통해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쇼케이스 기간에는 패션 카테고리의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약 40회로 확대 편성해 고객 접점도 넓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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