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총 179명의 장학생에게 13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학(원)생 86명과 국내 대학교에 재학하는 외국인 대학생 6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일반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7명에게는 분기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상현(고려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1학년) 씨는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내가 받은 행운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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