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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양성 위한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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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 양성 위한 협력’ 맞손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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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표그룹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초록우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자립준비청년 및 예비자립준비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예체능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장학금 및 사업비 지원을 담당하고, 초록우산은 대상자 선발과 장학금 집행 관리,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체육 분야 장애인 선수 관리 및 자문을 맡는다. 

재단은 올해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의 장학급을 지급한다. 이는 레슨·훈련비, 재료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으로 활용되며, 대회 입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경우 별도의 성과 축하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지난해 장학금(400만원) 대비 2배의 규모로 대폭 확대됐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해에도 예체능 분야 자립준비청년 9명을 선발해 지원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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