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어린이 대상 공장 견학 프로그램 ‘어린이 우유 탐험대’ 2분기 참가자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유가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소비자 참여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남양유업은 어린이와 가족이 제조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 2분기 프로그램은 총 14회(월 4~5회) 진행되며, 회당 최대 3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메뉴에서 가능하며, 신청 사연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결과는 3월 1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우유 탐험대’는 지난해 8월 ‘밀키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우유GT 비밀 탐험’이라는 콘셉트로 콘텐츠를 리뉴얼했다. 원유 선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생산 전 과정을 투어 형식으로 소개하며, 우유 시음회(개인 참가 시)와 우유팩 재활용 교육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올해부터는 기존 유치원∙학교∙기업체 등 단체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개인∙가족 단위 참가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조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견학이 진행되는 천안신공장은 2002년 설립 이후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맛있는우유GT, 초코에몽, 아인슈타인 등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5년 미국 FDA의 PMO 기준 120여 항목을 충족했으며, 2018년에는 천안신공장을 포함한 전국 5개 공장이 국제 식품안전규격 FSSC 22000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갖춘 제조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