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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푸드디깅 북 네 번째 시리즈는? ‘버거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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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푸드디깅 북 네 번째 시리즈는? ‘버거 원정대’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05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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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웰스토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성웰스토리는 하나의 식음 카테고리를 심도 있게 파헤쳐 소개하는 푸드디깅 북(Food Digging Book)의 네 번째 시리즈 '버거 원정대'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푸드디깅 북은 식음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삼성웰스토리 임직원들이 직접 집필하는 도서로 한가지 음식에 대한 기원과 역사부터 조리법, 전문가 인터뷰, 국내외 유명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24년부터 만두, 두부, 빵 시리즈를 선보여 왔으며 특히 만두와 두부 편은 책자 발간을 계기로 B2B 식자재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도 이어지며 삼성웰스토리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버거 원정대는 간편하게 즐기기 쉬우면서 맛과 영양의 균형을 갖춰 전성기를 맞이한 햄버거를 주제로 선정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에 따르면 햄버거는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오는 2035년까지 연평균 글로벌 시장 성장률이 7.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임직원들은 지난 1년간 햄버거 시장을 면밀히 조사하며 번(Bun), 패티, 치즈 등 햄버거의 핵심 식재료부터 감자튀김, 콜라 등 사이드 메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전문 정보를 책에 담았다.

먼저 글로벌 버거 브랜드에 납품중인 육가공 전문기업 (주)선진FS, 프리미엄 수제버거용 브리오슈 번을 제조하는 유로베이크 등 주요 식품 제조사 인터뷰를 통해 대량 생산 체재에서도 고품질을 유지하는 품질관리 시스템과 최근 트렌드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대형 체인의 본고장이자 최대 소비국인 미국부터 수제버거의 강자로 떠오른 일본, 독창적인 문화로 급성장중인 한국의 시장 특징을 비교 분석했다. 국가별 차별점과 대표 브랜드, 메뉴 정보를 통해 독자들이 글로벌 버거 시장의 다양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버거 원정대 발간은 삼성웰스토리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버거 경연 대회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과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버거 원정대 집필 과정에서 진행된 '일본 버거 챔피언십' 기획자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시작됐다. 지난달 말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10개팀이 선발됐으며 다음달 9일 대망의 결선을 앞두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다루는 전문 바이어와 영업, 마케팅 등 식음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의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푸드디깅 북 출간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버거 원정대는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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