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우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에 개관 3일 만에 1.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69A1, 84A 타입 두 개의 유니트가 공개됐다.
현장을 찾은 한 30대 방문객은 “푸르지오 브랜드라 원래 관심이 있어 직접 방문해 봤다”며 “69타입은 4베이 구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까지 갖춰 공간 활용이 좋고, 내부 마감도 일반 분양 아파트와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부담이 합리적인 데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실거주 목적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4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9㎡ 546세대 ▲79㎡ 47세대 ▲84㎡ 254세대다. 입주는 오는 8월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 이후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서류접수를 거쳐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위치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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