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오리온, 두쫀쿠 대신 ‘쉘위’…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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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두쫀쿠 대신 ‘쉘위’…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판매 돌파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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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온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쉘위를 맛본 셈이다.

이러한 ‘쉘위 열풍’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확산되는가 하면, 두쫀쿠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 회를 기록하는 등 SNS에서 쉘위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식들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쉘위는 26%의 크림 함량과 가성비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출시 이후에는 오리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쉘위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약 700만 회에 달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출시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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