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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키텐셜·어반버스터즈 ‘iF디자인어워드’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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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키텐셜·어반버스터즈 ‘iF디자인어워드’ 2관왕 쾌거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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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작품이 본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총 68개 국가에서 1만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세계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의 차별성과 시각적 요소,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별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키텐셜, 어반버스터즈 두 작품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텐셜(Keytential)’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단정한 로고와 아이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 제품의 중요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가독성 높은 패키지 레이아웃이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아이들이 섭취하기 쉬운 제형과 휴대·보관이 용이한 포장 구조를 통해 한층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한 점까지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반버스터즈(URBAN BUSTERS)’ 라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등 각 제품의 케어 영역을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시각화하고 그래피티 느낌의 타이포그래피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디자인 형식을 파괴하고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소구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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