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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명동 사옥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 8000여명 'House of Burn'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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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명동 사옥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 8000여명 'House of Burn' 성료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25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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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양식품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간 총 8000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사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팬덤 기반의 차별화된 유대감을 형성했다. 포토존 이벤트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이러한 현장의 열기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로 이어졌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 주요 거점 프로모션 역시 시너지를 냈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 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는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접점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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