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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과 ‘태양광 랜턴 조립’ 기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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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과 ‘태양광 랜턴 조립’ 기부 전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25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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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들이 해외 전력 소외 이웃에게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태양광 랜턴 조립을 통한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한 이번 ‘라이팅칠드런’ 봉사활동은 태양광 랜턴 기부 봉사는 전기 및 에너지 인프라가 부족해 안정적인 전력 사용이 어려운 국가의 이웃들의 보행 안전과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야간 학습 등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이다. 

지난 18일과 25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 조선 제주, 레저사업부 등 임직원 100명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 키트 100개는 엄홍길휴먼재단을 통해 네팔 따또파니(Tatopani) 지역으로 전달되며, 연말까지 최대 500개를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해발 1200m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보전 지역 내에 위치하며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013년, 엄홍길휴먼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3층 규모, 총 9개 교실의 휴먼스쿨을 건립한 지역이기도 하다. 다음 해인 2014년에는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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