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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특수물류 전문 발렉스와 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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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특수물류 전문 발렉스와 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제공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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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대한통운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25일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가품 배송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명품·귀금속 등 고가품의 온라인 거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는 이커머스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련 물류 서비스 니즈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먼저 다음달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명품 중고거래 소비자들을 위해 고가품 개인택배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발렉스는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국가고시 시험지 등 고난도의 보안이 필요한 물품 운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수물류 기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안전장비를 갖추고 100% 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으로 고가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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