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27일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이천시 복하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천정화 활동 이후에는 일상적인 생산 업무 속에서도 수자원 보호 노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오비맥주는 이천공장의 활동을 끝으로, 지난 9일 광주공장과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전국 3개 생산공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릴레이 환경 보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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