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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뉴질랜드법인 전정훈 대표 ‘제53회 상공의 날 산업포장’ 수상…수출 다변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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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뉴질랜드법인 전정훈 대표 ‘제53회 상공의 날 산업포장’ 수상…수출 다변화 기여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4.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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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법인 전정훈 대표이사. 사진=오뚜기
뉴질랜드법인 전정훈 대표이사. 사진=오뚜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뚜기는 해외법인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 대표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진두지휘하며 특히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대표는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통해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기반으로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해 양국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으며,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뉴질랜드 주요 유통 채널에 오뚜기 및 한국 식품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전 대표는 한인상공회의소(KNZBCC)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뉴질랜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교류 확대, 정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2024년 기준 오뚜기 뉴질랜드는 제품 기부와 함께 전체 직원의 79%를 교민으로 고용하며, 28년 이상 안정적인 현지 고용을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교육과 품질관리 역량 전수를 통해 현지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및 교민 복리 증진에도 힘써왔다. 나아가 모국 상품 유통 확대를 통해 약 79억 원 규모의 수입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식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강화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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