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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지역 인재 74% 채용…'고용확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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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지역 인재 74% 채용…'고용확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4.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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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페이퍼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전주페이퍼는 생산·환경·기술연구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실제로 전주페이퍼는 최근 5년간 총 62명의 인력을 채용했으며, 이 중 약 74%를 전북 지역 출신 인재로 선발하는 등 지역 인재 중심 채용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채용된 인원들은 지난달 27일까지 전주 본사 사내 교육센터에서 회사 이해도 제고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 교육을 청강했다.

61년 전북 전주 향토기업인 전주페이퍼는 인재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및 청년 고용시장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통해 신문용지 중심 사업 구조를 탈피하고, 골판지 등 패키징 소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주페이퍼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지 생산능력 확대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국내 제지 산업 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최근 공급이 부족해진 플라스틱·비닐 포장재를 대체 가능한 종이 포장재와 충전재에 사용되는 크라프트지 생산이 가능한 국내 제지업체 2곳 가운데 하나이다.

이와 함께 전주페이퍼는 국내 유일의 한지박물관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보존과 교육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 교육,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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