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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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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4.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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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티카바이오랩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마티카바이오랩스는 CAR-NK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인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CAR-NK 치료제 ‘UCI-101’의 위탁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CDMO기업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차바이오텍의 자회사로, 세포치료제, CAR-T, CAR-NK, 세포외소포체(EV) 등 다양한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로 사업 확장 중이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UCI-101’는 암세포가 발현하는 항원 CD19와 CD22를 동시에 인식하도록 설계된 혈액암 면역세포 치료제다. 두 가지 표적을 동시에 인식하는 전략으로 항원 소실 문제를 보완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UCI-101’는 이런 전략으로 단일 표적을 인식하는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AR-T 치료제는 암세포가 해당 표적을 회피할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NK세포에 유전자를 조작해 고형암 표적 CAR를 발현하는 동시에 종양 미세환경 조절 단백질을 분비해 고형암 치료가 가능하도록 한 ‘CellTaCT’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CellTaCT’ 플랫폼을 활용해 고형암 세포·유전자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축적된 GMP 기반 세포치료제 생산 인프라와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단계의 세포치료제 제조·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CAR-NK 치료제 분야로 CDMO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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