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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커피박으로 만드는 나만의 화분 ‘투숙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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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커피박으로 만드는 나만의 화분 ‘투숙객 제공’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4.03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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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5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 캠페인 ‘리사이클 투머로우(Recycled For Tomorrow)를 진행하는 가운데, 커피박(찌꺼기)로 만든 화분을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주말인 해당 일자 투숙객들에게 ‘커피박 화분 키트’ 증정 이벤트를 연다. 커피박은 국내 연간 발생량은 35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대부분 폐기 처분되고 있는 실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호텔 업장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활용해 화분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물로 제공하기로 했다. 키트는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 ‘이오난사’와 ‘스칸디아모스’, 네임 택과 색연필 등으로 구성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화분’을 만들 수 있다. 

이번 고객 나눔용 키트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들이 식목일을 앞두고 손수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참여로 버려질 수 있었던 자원의 쓰임을 되새기고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상기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다. 아이와 함께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키링을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5일과 12일, 19일, 26일까지 총 4일동안 2014~2019년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LEO 커피박 DIY(Do It Yourself) 클래스’를 진행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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