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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삼성 공채 출신 ‘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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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삼성 공채 출신 ‘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선임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4.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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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사진=동화약품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화약품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으로 신용재 상무를 선임한 가운데, 신 지사장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 운영과 베트남 신사업 전반을 리딩하며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중선파마는 지난 2023년 동화약품에서 인수한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으로, 지난 2024년 베트남 내 61곳을 추가로 오픈했고, 지난해 3월 기준 매장 수는 229개이다. 중선파마 인수 당시 동화약품은 실적개선에 남다른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인수한 첫 해 중선파마는 약 756억원이 매출을 달성했고, 동화약품 실적에 반영됐다. 

신용재 지사장은 200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 재무팀과 경영관리팀 등을 거친 후 호텔신라 중국법인과 호텔신라-SunArt Retail Group 합작법인에서 CFO를 맡아 글로벌 사업과 운영을 담당했다.

SK온에서는 해외투자관리와 글로벌 합작법인 경영을 맡기도 했다. SK온과 중국 베이징자동차·EVE 에너지와의 합작법인에서 각각 CFO와 CEO로 근무하며 투자·재무·사업 전반을 총괄했다.

신 지사장은 남다른 투자관리 감각과 법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동남아 시장을 통해 중선파마의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할 것임을 약속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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