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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모범사례 교육 지속 ‘건설현장 위험성평사 우수사례’ 전문건설업 CEO 초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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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모범사례 교육 지속 ‘건설현장 위험성평사 우수사례’ 전문건설업 CEO 초청 교육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4.13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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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반도건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반도건설은 경기 고양 장항 건설 현장이 현장 위험성평가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時間)’이 최초로 적용된 전체 1700여 세대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공사 현장 규모가 큰 만큼 시공 난이도도 높은 편에 속한다.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현장을 비롯해 전국 시공 중인 전 현장에 거쳐서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를 실시하고 모범사례에 대한 전파와 교육을 지속했으며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 현장은 다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했다. 그 결과 엄격한 심사 끝에 전국 259개 현장 중 고양 장항 현장이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안전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은 고양 장항 현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보건경영체계가 미흡한 전문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능력을 함양하여 사망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이번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 

고양 장항 현장 참관 교육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선정한 전문건설업 30개 업체 CEO를 대상으로 전체 2주 일정으로 준비된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중 필수 과정에 해당한다. 반도건설 고양 장항 이세형 소장은 앞서 대상을 수상한 위험성평가 시연을 통해 현장에 방문한 CEO들의 교육을 진행했다. 

반도건설은 현장 안전 강화와 현장 근로자 직무 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달 말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고양 장항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에 신규 투입된 기술직 근로자의 BIM 증강현실 시연 및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안전과 품질을 직접 챙겼다.

반도건설은 2021년 처음 공사 현장에 BIM 증강현실 기술을 최초 도입한 이후 탑다운(Top-Down) 램프 슬래브 공법을 적용한 고양 장항 현장에도 한 차원 강화된 MR·AR 기술을 적용하여 현장 안전·품질 향상을 이끌고 있다. 

반도건설이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탑다운(Top-Down) 램프 슬래브 공법이란 탑다운 방식으로 상부에서 하부로 각 층의 슬래브를 구축하는 동시에 경사 램프슬래브를 역타로 시공하는 기술이다. 

이 공법은 기존의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 중 램프슬래브 시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설사에서 중요시하는 공기 단축과 그에 따른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상부에서 하부로 순차적으로 구축되는 램프슬래브를 활용하기에 장비나 자재 이동이 용이하며, 토압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버팀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서 시공 안전성 향상 효과도 있다. 

다만 동시에 다양한 공정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주의하지 않으면 품질이나 안전상의 문제로 이어지기도 쉽기에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반도건설은 시공 중 안전 및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 비치한 QR코드를 통해 실제 설계 도면과 현장 시공 적합성을 판단하고 즉각 대응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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