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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세화미술관, 오감 깨우는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6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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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세화미술관, 오감 깨우는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6월까지 운영
  • 장혜원 기자
  • 승인 2026.04.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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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Doomkat(둠캣) 라이브 공연. 사진=세화미술관
Doomkat(둠캣) 라이브 공연. 사진=세화미술관

세화미술관이 감각 체험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3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은 오는 6월까지 참여형 전시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과 연계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객 참여를 중심으로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도록 기획됐다.

이원우 작가의 ‘상냥한 왕자’와 연계한 ‘솜사탕 퍼포먼스’는 매주 화·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4월에는 평일 점심시간마다 별도 운영된다. 전시 감상을 창작물로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진(zine) 만들기’ 워크숍도 상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난 18일에는 전자음악가 베이크드 페인트와 토니 아유미로 구성된 둠캣이 일렉 기타 사운드와 실험적 멜로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펼쳤다. 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현대무용 단체 LDP의 퍼포먼스가 열린다. 안무가 윤나라와 무용수들이 전시 공간과 관객을 연결하는 움직임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수미 킨츠기 공예가와 함께 하는 ‘칸이킨츠기 워크숍’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깨진 기물을 금으로 이어 붙이는 전통 기법을 체험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참여 작가 워크숍도 준비됐다. 5월 5일 김예솔 작가, 23일 정만영 작가가 각각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프로그램 상세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세화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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