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통합 재건축 맞춤 마스터 플랜'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재건축 사업은 각 단지의 입지와 조건, 기존 정비 계획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지 전체의 균형감 있는 설계가 핵심이다. 삼성물산은 4개 단지의 조건을 면밀히 분석해 단순히 상품성을 높이는 제안을 넘어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통합 재건축의 해법을 제시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베일리·리오센트, 반포 리체 등 반포 지역의 주요 통합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한 제안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 등 총 6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한 사업으로, 단지별 상이한 사업조건 조율과 복잡한 인허가 과정을 원활히 수행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현재까지도 대표적인 통합 재건축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이 아닌, 반포의 새로운 상징이 되는 단지를 완성하는 과정이다"라며, "통합 재건축의 핵심인 균형 잡힌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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