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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지] 주말 피크닉 장소로 여기 어때?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노을과 야경 보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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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지] 주말 피크닉 장소로 여기 어때?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노을과 야경 보며 힐링 
  • 이아름 기자
  • 승인 2026.05.09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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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5월은 봄꽃과 야외활동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축제들이 잇따라 개최된다. [사진=Freepik]

선선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곳곳에서는 주말 나들이객을 위한 이색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5월은 봄꽃과 야외활동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축제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해줄 체험형 축제와 야간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나들이객이 급증하는 5월,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주말 동안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축제를 소개한다.


중랑구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개최

중랑구 장미축제 현장 사진. [사진=중랑구 제공]
지난해 5월 개최된 중랑구 장미축제 현장 사진. [사진=중랑구 제공]

5.5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장미터널을 산책할 수 있는 중랑구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중랑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긴 5.5km에 달하는 장미터널과 테마정원 등 약 100만 송이의 장미가 현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18번째 개최되는 만큼 ‘랑랑 18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중랑구는 수백만 송이 장미와 야간 조명 포토존, 거리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시작하는 5월 15일부터는 장미 주간을 선포하고 17일까지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중랑구에 따르면 올해는 관내 16개 동 주민센터가 각각의 상징색을 선정해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저녁에는 조명 연출이 강화돼 연인들의 야간 데이트 명소로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 개최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 [포스터=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신나는 음악 축제를 찾는다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추천한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두드림은 꿈이 되고 시민은 리듬이 된다'(Drum Dream People)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6~17일 양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타악 공연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서울행진26‘은 아티스트그룹 12팀과 시민 212명이 3개월간 연습해 선보이는 타악 퍼레이드 및 축제 주제곡 공연으로, 홍인지문을 출발해 DDP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레이디 가가의 드러머로 유명한 도날드 바렛, 국제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공성연, 국악을 바탕으로 하는 아티스트 삼산, 드러머 김반장 등의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다음 날인 17일에는 밴드 까데호와 베이시스트 김대호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민들이 연주를 배울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DDP의 미래지향적 공간 사이로 울려 퍼질 강렬한 비트가 시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깨우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시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 개최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 [포스터=경기도 화성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수도권 최대의 마리나인 전곡항 일대에서 개최된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축제는 보트와 요트 등 승선 체험, 시민참여 퍼레이드, 다양한 육·해상 체험 및 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오후 1시, 전곡항에서는 다양한 댄스팀들이 개성 있게 펼치는 퍼레이드형 경연프로그램 '바람의 사신단'이 진행된다.

또 행사 기간 요트와 케이블카를 타고 불꽃놀이와 석양을 즐기는 승선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되고, 서커스와 마임, 저글링, 퍼레이드형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지는 거리공연 프로그램 '뱃놀이 유랑단'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린타임 패셔니스타 선발 이벤트, 서해안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 체험,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등도 마련된다.

시는 올해 행사를 관광·문화·레저·생태가 융합된 복합 해양문화축제를 목표로 황금해안길, 궁평관광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인근 주요 해양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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