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오토케어는 올 설 명절을 맞이해 모든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설 연휴 전날인 2월 8일과 설 연휴 첫날인 오는 9일 양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부선 하행(부산방향) 천안호두휴게소 입구에서 운영된다. 롯데렌탈 고객뿐 아니라 일반 전기차 이용객도 전기차 충전과 차량 점검,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롯데오토케어 책임정비사가 이동형 충전기를 탑재한 방문정비 차량으로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입차를 포함한 모든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DC콤보 어댑터로 제공되며 테슬라 전용 충전 어댑터도 보유하고 있다. 전기차 1대당 약 10~20Kwh를 충전 받을 수 있다. 차량 모델에 따라 50~100㎞ 주행 가능한 거리다. 충전 소요 시간은 약 15~20분이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국산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항목은 ▲와이퍼브러쉬 교체 ▲에어컨 필터 교체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보충이다.
이규필 대표이사는 “겨울철 차량 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기차 충전에 더해 워셔액 보충, 와이퍼브러쉬 교체 등 정비 활동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전기차 이용 고객들이 차별화 된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설립된 롯데오토케어는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관리 전문 기업이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