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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사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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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사내 캠페인 진행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4.17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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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C녹십자
사진=GC녹십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C녹십자는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하기 위해 혈우병 환아의 ‘소원 성취’를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혈우연맹(WFH)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로 제정해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치료: 모든 출혈 장애 인식’으로 출혈 장애 유형, 성별, 나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출혈 장애가 있는 모든 사람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GC녹십자는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달부터 메이크어위시(Make-A-Wish) 코리아와 함께 혈우병 환아를 위한 ‘소원 성취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추첨을 통해 4명의 환아가 선발됐으며 오는 7월까지 소원 성취를 통해 병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힘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서지원을 할 예정이다.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 결핍으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성 출혈 질환으로 국내에는 약 2500여명의 환자가 등록돼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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