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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자연과 나 ‘봄날의 갤러리탐 56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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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자연과 나 ‘봄날의 갤러리탐 56기’ 전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5.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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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탐앤탐스
사진=탐앤탐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탐앤탐스는 ‘컬처카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11년째 이어져 온 갤러리탐(Gallery耽)의 56기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갤러리탐 56기는 이용객이 많은 서울ㆍ경기 매장 5곳에서 진행되며, 완성도 높은 신진ㆍ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감정을 시각화하는 개인 단위의 작업물부터 시간의 흐름과 자연을 넘어 우주까지 주제를 확장한 결과물까지 우리가 막연히 ‘예술’에 대해 품고 있던 정서적 거리감은 갤러리탐에서 좁혀 나갈 수 있다. 작품을 매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이 뛰어난 접근성이 바로, 예술 업계에 독자적인 인장을 남기고 있는 갤러리탐만의 존재 가치이다.

▲청파 작가의 ‘어스름 내리는 자리(탐스커버리 건대점)’은 가죽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드로잉과 채색을 더해 추상 요소인 내면의 감정들을 에너지 가득한 작품으로 구체화하였다. ▲최학윤 작가의 ‘Choi Hakyoon – Decomposition(블랙그레이트점)’은 우주, 죽음 등 관념적 대상이 갖춘,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고유의 질감을 흑과 백, 날카로움과 무딤과 같은 대비되는 요소로 결합하여 직관적으로 나타낸다. 

▲효진 작가의 ‘당신의 시간은 어디쯤 머물러 있나요?'(창동 본점)’는 작품 중심에 자리잡은 모래시계로 반복되는 우리네 일상을 상징하고, 주변에 자연의 이미지를 수놓아 평소 놓치고 있던 아름다움을 일깨워 준다. ▲서동진 작가의 ‘종이와 문장들 paper and sentences(블랙 파드점)’는 직접 집필한 소설 속 삽화는 물론 명화, 필름, 정치사회 이슈를 종이 부조와 콜라주 형식으로 유쾌하게 재구성하여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수수 작가의 ‘식물의 숨결, 기억의 향기(분당 율동공원점)’는 어린 시절 식물과 교감했던 따스한 기억을 이질적으로 변형시켜 캔버스 위 영원히 시들지 않은 하이브리드 식물을 창조해냈다.

갤러리탐 56기는 ‘네이버 아트윈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감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하거나 작가 친필 서명이 담긴 작품 보증서를 받아볼 수 있다. 갤러리탐 방문 후 갤러리탐 공식 계정 언급, 필수 해시태그를 추가하여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탐앤탐스 앱 ‘마이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이 추첨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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