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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 1기 졸업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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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 1기 졸업생 배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5.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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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우건설
사진=대우건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해 유니세프와 함께 설립한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ECE)에서 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ECE는 영유아 교육률을 높이기 위해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부터 3년에 걸쳐 총 50만 달러(한화 약 6억8000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대우건설의 항만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바스라주 알포 지역에 2개 센터를 설립했으며, 12명의 교사를 확충해 총 177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 2곳을 추가 설립 계획이며, 교사 16명을 확보해 수혜 대상 아동을 200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Al Faw 항만은 총 도급금액 2조2307억으로, ▲5선석 규모의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의 안벽공사 ▲AL Faw 컨테이너 터미널 준설 및 매립공사 ▲Al Faw 항로준설공사로 구성되어 있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과 같이 의료 소외 지역의 주민을 위해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전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와 리비아 홍수피해 지원 등 자연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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