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새로운 기업 슬로건∙CI ‘건강한 시작’을 선포하며 브랜드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로운 슬로건 ‘건강한 시작’은 남양유업이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건강한 변화’와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는 ‘남양유업의 건강한 제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남양유업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방향성을 반영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 ▲윤리경영 ▲고객중심 ▲일등품질 세 가지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원칙을 바로 세워 한층 건강해진 기업으로서, 전 세대를 위한 가장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사한다’는 새로운 기업 미션을 실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새로운 CI 디자인은 남양유업의 대표 브랜드 ‘맛있는우유GT’ 제품 로고에서 착안했다. ‘맛있는우유GT’의 부드러운 곡선형 폰트를 적용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기업의 방향성을 담았다. 또 스마일 입 모양을 형상화한 심볼은 '하루의 건강한 시작을 여는 남양유업 제품을 담은 그릇'이자 '맛있는 제품을 통해 지어지는 고객의 웃음'을 의미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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