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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IR52 장영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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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IR52 장영실상’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4.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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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C녹십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제106회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 조직을 발굴 및 포상하여 기업의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개발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시상제도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및 매일경제 주관하에 총 52주 동안 매주 1개 제품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알리글로’로 선천성 면역결핍증에 사용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이다. GC녹십자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 신약 중 8번째로 FDA 허가를 받았다.

GC녹십자는 면역글로불린 정제 공정에 독자적인 기술 CEX 크로마토그래피(양이온 교환 색층 분석법)를 도입하면서 제품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해당 기술은 혈전색전증 발생의 주원인이 되는 혈액응고인자(FXla)등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번 ‘IR52 장영실상’ 수상으로 알리글로 개발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시상식에는 GC녹십자 차경일 본부장, 강길부 팀장, 이경 팀장, 신상민 팀장이 대표로 상을 수상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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