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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지씨플루’ 태국 진출 이래 역대 최대 물량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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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지씨플루’ 태국 진출 이래 역대 최대 물량 공급 예정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4.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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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옥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C녹십자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와 질병통제국(DDC)의 입찰 및 민간 시장 포함 총 594만 도즈의 물량을 공급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태국은 남반구와 북반구에 걸친 지리적 위치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의 독감백신 접종 지침을 모두 적용 받는 국가다. 이에 따라 연중 지속적으로 독감백신 공급이 필요한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입찰에서 GC녹십자는 GPO의 남, 북반구 입찰 및 질병통제국을 포함한 태국 정부의 국가 입찰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14년 첫 태국 독감백신 시장 진출 이래, GC녹십자는 매년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 594만 도즈의 물량을 수주함으로써 누적 수주량 1500만 도즈를 돌파할 전망이다. 태국 민간 시장 공급량도 작년 대비 112% 증가했다.

태국을 포함 전세계 63개국에 수출되는 지씨플루는 매년 수출 국가와 물량을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 독감백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C녹십자는 WHO 산하 국제기구의 최대 독감백신 공급 제조사로, 누적 생산량이 3억 도즈를 넘어섰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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