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아이파크몰은 오픈 이후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MZ세대들의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로 주목 받 기 시작했던 빠델이 최근 6개월 사이 체험 고객의 연령대가 7세 어린이부터 65세 이상 시니어층까지 확장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가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파크몰 내 엠무브 빠델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는 필드원 엄기석 대표는 “빠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국내에서도 충분히 대중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빠델 구장이 쇼핑몰 내 야외 루프탑 공간에 위치해 있어 쇼핑몰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다 보니 시니어 세대나 어린아이와 함께 찾는 가족단위 고객도 빠르게 증가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야외 현장학습 시즌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중·고등학교 단체 체험학습과 기업 팀 워크숍 프로그램 등이 월 평균 10회 이상 진행 될 정도로 단순 스포츠 체험을 넘어 교육 및 조직문화 활동으로 빠델 체험 형태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파크몰은 필드원과 함께 라켓스포츠 빠델을 통해 모든 연령대의 고객이 즐겁게 즐기며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해나갈 계획이다.
빠델(Pádel)은 스페인어로, 영어로는 Padel이다. 멕시코에서 시작된 테니스와 스쿼시를 혼합한 스포츠로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라켓스포츠지만, 지난 2023년 유러피안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베컴,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도 자주 즐기는 스포츠로 알려지면서 대중화로 자리잡혔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