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2:03 (금)
쌍용건설 컨소시엄, ’가락 쌍용1차 아파트‘ 리모델링 서울시 사전자문 통과 
상태바
쌍용건설 컨소시엄, ’가락 쌍용1차 아파트‘ 리모델링 서울시 사전자문 통과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6.02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락 쌍용1차 아파트. 사진=쌍용건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가락 쌍용1차 아파트‘ 리모델링이 서울시 사전자문을 통과하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송파구 가락동 140번지 일대 ‘가락 쌍용 1차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경관계획(안)이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전자문-수정동의 및 경관계획-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자문 및 경관심의 통과에 따라 가락 쌍용1차 아파트는 리모델링 기술이 총동원되는 수직∙수평∙별동 증축방식을 통해 기존 최고 24층 14개동 2064세대 용적률 343%에서 최고 27층 14개동 2348세대 용적률 488%로 증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총 사업비가 1조 가까이 되는 전국 최대 규모 3개층 수직 증축 사업지로, 23년 07월 1차 안전성 검토 통과 후 서울시 자문 및 경관심의 통과로 사업속도에 박차를 가해 2026년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가락시장에 인접해 지하철 3호선과 5호선, 8호선의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교육 및 생활편의 시설이 장점이며, 1997년 준공 후 28년이 경과한 아파트로 기존 용적률이 343%에 달해 리모델링 최적의 단지이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송파구는 이미 리모델링 두 개 단지 준공 외에 현재 12개 단지가 리모델링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전국에서 리모델링에 가장 적극적인 지차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락 쌍용1차 리모델링 사업의 순항은 대단지 리모델링 첫 사례로 많은 단지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가락 쌍용 1차 리모델링 시공사는 대한민국 리모델링을 대표하는 쌍용건설과 포스코E&C가 손을 잡은 컨소시엄으로, 쌍용건설이 주관사로 포스코E&C,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이 참여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