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S건설은 충남 아산에서 선보인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아파트가 1순위에서 최고 107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지구를 잇는 중심축에 자리하고, 3개 블록을 합쳐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6.27 대출 규제 후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상황이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난 3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846가구에 4976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5.9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가구에 펜트하우스 타입인 전용면적 125㎡PA에서 나왔으며, 107대 1을 기록했다. 125㎡PB 타입도 52대 1로 치열했다. 이어 59㎡A 7.4대 1, 84㎡A 7.2대 1 등을 기록했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A1·A2·A3블록 중 두 번째 공급인 A2블록에 들어서며, 1238가구로 구성돼 있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주동(201동) 최상층의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전망 및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가 상품성을 더욱 높여주며, 입주민의 가족이나 친구 등 방문객이 편리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단지 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