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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50년간 이어온 나눔… ‘사회공헌활동 결산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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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50년간 이어온 나눔… ‘사회공헌활동 결산 데이터’ 공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7.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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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y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y는 올 상반기 기준 사회공헌 누적 지원금 45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평균 9억원 이상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온 셈이다. 연간 수혜 인원은 4만 명에 이른다.

hy의 사회공헌활동은 ‘사랑의 손길펴기회’에서 출발했다. 1975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사내 봉사단이다. 직원 급여 일부를 모아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에 활용한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결식아동, 한부모가정, 유기동물 등 다양하다.

hy는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해 2016년 ‘hy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대표 사업인 ‘홀몸노인돌봄활동’을 통해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홀몸노인 3만여 명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연간 지원 금액은 30억 원이 넘는다.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기부하는 건강계단’도 눈길을 끈다. 시민들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누적 이용자는 22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브랜드 판매량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 국내외 아동을 돕는 활동을 새롭게 시작하고 2275만원을 전달했다. 기관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how are you 안부플러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자연재해 구호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9년 고성, 올해 경북·경남 산불 및 수해 당시 자사 제품을 활용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역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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