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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팩토리+, 한국관광공사 ‘산업관광지 K-푸드’ 테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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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팩토리+, 한국관광공사 ‘산업관광지 K-푸드’ 테마 선정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8.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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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y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y는 공장견학 프로그램 ‘hy팩토리+’ hy팩토리 플러스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신(新)산업관광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hy팩토리+는 발효유 생산 공정을 보여주는 산업관광지로 K-푸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신산업관광은 한국관광공사의 전략 사업이다. 국내 산업 현장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국내 상품의 해외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hy팩토리+는 hy 평택공장에서 운영하는 견학로다. 2019년 개설 이후 누적 방문객 50만 명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오프라인, 온라인 견학 인원 합계을 넘어서며 국내 식품산업 대표 견학 모델로 자리 잡았다. 

관람객들은 최근 출시한 무당발효유 ‘야쿠르트XO’ 등 유산균 음료 생산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전문 도슨트가 동행하며 관련 내용을 방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 관람에는 최대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달부터는 ‘LF-7공법’ 콘텐츠를 견학 코스에 반영한다. LF‑7은 유산균을 7일간 장기 배양해 유원료 자체 당을 소모하는 무당 발효공법이다. 장내 생존율이 높은 유산균을 제조하는 hy 핵심 기술 중 하나다. 

hy는 사업 선정에 발맞춰 ‘K-프로바이오틱스’의 경쟁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기관 및 단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hy평택공장은 hy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1978년 9월 설립됐다. 연간 약 5억 개의 액상 발효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hy 액상 발효유 대부분이 이곳에서 제조된다. 2018년 신공장 구축을 통해 최신 설비를 갖췄으며, 2020년에는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 공정의 디지털화를 완료했다. 주요 인증으로는 SMART HACCP, GMP, KOSHA MA, FSSC 22000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 ‘hy팩토리+’를 운영 중이며, 현장 방문과 온라인 견학이 모두 가능하다. 2025년 7월 기준, 누적 견학 인원은 약 50만 명에 이른다. hy 평택공장 내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및 천연물 원료를 전문 생산하는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도 함께 가동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신산업관광'은 국내외 관광객, 특히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주요 성장 산업(반도체, 자동차, 정보기술(IT), 철강, K-푸드, K-뷰티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산업별 체험형 관광 상품과 현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단순 견학을 넘어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산균을 7일간 배양하는 발효 공법이다. hy 특허 유산균 ‘HY2782’가 유원료 자체 당류를 모두 소모해 당류 제로를 구현한다. 해당 공법을 통해 발효유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도 살려냈다. 장기 배양으로 유산균의 장(腸)내 생존율도 대폭 높였다. 일주일 간 배양한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은 48.3%에 이른다. 배양 1일차와 비교해 5배 가량 높은 수치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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