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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국내 유통사 최대 규모 ‘리빙파크’ 업계 불황 속 호실적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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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국내 유통사 최대 규모 ‘리빙파크’ 업계 불황 속 호실적 이어가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9.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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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40여 개의 국내외 유명 가구 브랜드가 한자리에”…‘더드림 리빙&웨딩페어’ 매출 신장률 59% 기록
사진=아이파크몰
사진=HDC아이파크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DC그룹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국내 유통사 최대 규모의 리빙&가구 체험 공간 리빙파크를 앞세워 침체된 가구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 넣고 있다.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결혼 준비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더드림 리빙&웨딩페어’ 기간 동안 리빙 상품군의 매출이 59%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산점 리빙파크는 유통점 내에서 한번에 접하기 어려운 종합가구 브랜드 한샘, 리바트, 까사미아, 에몬스 등과 함께 국내외 유명 가구 브랜드 40여 개 등이 입점해 있어 직접 비교, 체험 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유일 가구 체험 전시 공간으로 손꼽힌다. 이번 행사는 기존 ‘리빙페어’에서 한 단계 더 확장해 '신혼의 설렘과 웨딩, 예식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더 다양한 브랜드와 혜택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해 4월, 리빙파크 MD개편 이래로 지난 8월까지 17개월 간 아이파크몰 리빙 상품군의 매출 평균 신장률은 30%에 달하며 현재까지 지속 성장세를 이어간다. 리빙 상품군의 매출 호조는 프리미엄 침대, 소파, 키즈 등을 구분해 쇼핑 환경의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이고 해외 럭셔리 리빙 브랜드와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을 신규 입점시키는 등 오픈 이래 최대 규모의 MD개편을 단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유통사 최초로 키즈 가구 전용 조닝을 마련해 안데르센, 엄마누리, 펀우드 등도 가구 쇼핑 공간에 함께 입점 시킴으로써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방을 꾸며 주고자 하는 어린이 가족 단위 고객의 발걸음을 이끈 것도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HDC아이파크몰 최용화 영업본부장(상무)는 "오프라인 체험 매장의 특징을 잘 살린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전문 콘텐츠 공간인 리빙파크는 아이파크몰만의 강점으로 손꼽힌다”라며 “침대와 소파 등 직접 체험 해보고 결정해야 하는 상품군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만큼 가구 구매를 계획 중이라면 아이파크몰 리빙파크에 꼭 방문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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