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국제약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Walkon)’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의료비 지원을 위한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약이 2022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좋은 습관 중 하나인 ‘걷기’를 장려하고 다리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고자 시작되었다.
참여자들은 걷기를 통해 스스로의 다리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다리 부종·통증·하지정맥류 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상 치료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걸음 수가 누적되어 목표 걸음 수인 10억 보에 도달하면, 동국제약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만6000여명이 참여해, 10억보를 크게 상회한 약 590억보를 달성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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