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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관절염 및 통증 치료제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과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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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관절염 및 통증 치료제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과제’ 최종 선정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1.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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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ci.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국제약품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임상1상 IND(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범부처 국가 R&D 사업으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프로젝트이다. mPGES-1 저해제는 염증반응시 과발현되는 PGE2 생합성 경로의 마지막 단계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면서 다른 프로스타노이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기존 항염증 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이고 

염증∙진통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타겟 특이성 측면이 높은 치료제이다. 현재 시판중인 NSAIDs 및 COX-2 억제제는 여전히 수요가 높지만, 장기 복용에 따른 위장·심혈관계 부작용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안전성과 장기 복용성을 갖춘 차세대 기전 약물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평가 받는 약물이 mPGES-1저해제이다. 

의약업계에서는 mPGES-1 저해제가 효능과 부작용극복이 검증될 경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후보물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국제약품은 동물실험에서 기존 치료제인 셀렉브렉스 대비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비임상과제 선정을 계기로 비임상∙임상 연구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시장조사기관 Market Research Future 에 따르면 고령화와 비만 인구 증가로 관절염 및 만성 염증성 질환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글로벌 항염증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1078억 달러에서 연평균 5.2%로 성장해 2035년 1883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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