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례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의정부성모병원은 의료시설 확충을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내 의료시설 부족 해소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부지 확보 및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장례식장 사업을 정리하고 현재 운영중인 의정부성모병원장례식장은 오는 31일 부로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새로운 장례협력 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병원 내 사망자 발생 시 시신 이송과 안치, 장례 상담을 비롯해 장례 절차 전반을 담당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협의 중이다. 장례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성모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 이후에도 유가족이 장례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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