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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카네기, 전국환경노동조합 양대 노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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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카네기, 전국환경노동조합 양대 노조와 업무협약 체결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2.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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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람카네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보람카네기는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전 노선의 환경과 안전을 책임지는 35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보람카네기는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 및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지하철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양대 노조와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두 지부는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의 청결과 방역,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서울메트로환경지부가 소속된 서울메트로환경은 2013년 설립 이후 지하철 1~4호선의 역사 및 전동차 청소와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약 18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가 소속된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역시 2013년 설립돼 지하철 5~8호선의 청소 및 방역 소독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1700여 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구간에서 근무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들이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람카네기는 협약에 따라 양사 소속 35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보람상조의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합원들은 일반 상품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기업전용 장례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수준 높은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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