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농심켈로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3000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산불, 집중호우 피해 등 재난 상황에서 현장 상황에 맞춘 식품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이어온 바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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