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쌍용건설은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 모집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며, 3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된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영진면접(3차) 순으로 진행되고, 채용 최종합격자는 내년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최근 수년간 국내외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으로 사업 물량이 확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국내사업은 물론 해외 건축·토목·플랜트 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년 도급순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건축 분야에서는 병원, 호텔, 오피스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토목 분야에서는 철도, 지하철, 도로, 교량 등 인프라 사업, 그리고 플랜트 분야에서는 석유화학·에너지·산업시설 등을 통해 시공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해외에서는 세계적인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발주처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확보하며 싱가포르, 두바이, 적도기니, 중미 등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