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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유일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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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유일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 선정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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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라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세라젬은 CES 2026에서 선보인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 전시관이 글로벌 전시 전문 매거진 엑시비터 매거진(Exhibitor Magazine)이 발표한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Best of CES 2026 – Exhibit Design, Booth Top 2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엑시비터 매거진은 1982년 창간된 전시·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로, 글로벌 기업 마케팅 담당자와 전시 산업 종사자들이 참고하는 대표적인 업계 미디어다. CES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전시회의 전시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을 평가하는 콘텐츠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 마케팅 교육 콘퍼런스 ‘엑시비터 라이브(EXHIBITORLIVE)’를 운영하는 엑시비터 그룹이 발행한다. 

엑시비터 매거진은 2014년부터 매년 CES 참가 기업 가운데 전시 디자인 완성도와 관람객 경험,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CES 전시 디자인 톱 20(Best of CES – Exhibit Design)’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세라젬은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아마존·웨이모·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톱20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ES 전시 디자인 톱20’에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공간 기반 헬스케어 비전을 선보였다. 4천여 개 기업이 참가한 CES 2026에서 세라젬은 전체 20개 기업 가운데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라젬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선보였다. 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연결돼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시스템처럼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했으며, AI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 주거 환경을 전시 공간 속에 구현했다.

전시는 헬스케어 기술과 실제 주거 공간 설계,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결합해 집 안에서의 건강 관리 흐름을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라체크(CERACHECK)’ 존을 통해 건강 상태 측정부터 데이터 분석, 맞춤형 헬스케어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관리 플랫폼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세라젬의 7가지 건강 습관을 반영한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기 자녀부터 청장년, 시니어까지 세대별 생활 방식과 건강 흐름을 고려한 세대별 라이프스타일 존을 구성해 생활 방식과 건강 흐름을 고려한 미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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