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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 강남역 상권 확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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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 강남역 상권 확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전략 강화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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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미당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백미당은 서울 강남역 인근 시계탑빌딩 2~3층에 ‘강남역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역은 오피스∙상업∙주거 시설이 밀집된 서울 대표 상권 중 하나로,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지역이다.

이번 매장은 디저트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백미당은 강남역점 전용 메뉴로 총 10종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헤이즈밀’과 협업해 ▲사워도우 오픈토스트 2종 ▲파이 4종 ▲퀸아망 2종을 출시했다. 

헤이즈밀은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이와 함께 ‘불가리스 그릭 요거트’를 활용한 요거트컵 2종도 선보였다. 견과류와 그래놀라, 유기농 블루베리를 더해 간편식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백미당은 오는 17일 현대백화점 신촌점도 새롭게 문 열 예정이다. 매장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 F&B존에 위치해 백화점 방문 고객과 지하철 유동 인구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미당은 2024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전 매장 리뉴얼을 단행하고, 전국 핵심 권역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 중이다. 지난해 서울 도심공항점(4월), 커넥트현대 청주점(6월), 아이파크몰 용산점·당산점(7월), 스타필드 안성점(9월), 방배점(12월) 올해 합정역점(2월) 등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백미당은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 연계 메뉴를 개발하며 상생도 실천 중이다. 지난해 경기 연천 ‘흑율무 라떼’, 강원 정선 ‘정선 블루베리를 담은 요거 스무디’ 등 지역 특산물 메뉴를 선보이며 상생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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