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는 지난 1년간 철도팬과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0만 개의 철도 굿즈를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는 지난해 3월 서울역과 부산역에 개점한 철도 굿즈 전문점으로, 국내 주요 철도기관 4개 사와 협력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철도 이용객과 철도 팬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매장에서는 약 400여 종의 철도 관련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주요품목으로는 ▲볼펜과 지우개 등 문구‧팬시 ▲KTX 등 열차를 모형화한 블록 ▲에코백과 티셔츠 등 패션 상품 외에도 자석(마그넷), 키링, 인형 등 다양한 철도 테마 상품이 있다.
지난 1년간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에서는 문구‧팬시류(38%)가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이어 열차모형 블록(18%), 키링(17%), 자석(마그넷, 12%) 순으로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 상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 상품은 ‘뉴(NEW) 무궁화’열차모형 블록, 서울역 아크릴 자석(마그넷), 열차모형 미니 스티커, ‘KTX-청룡’ 열차모형 블록, 안경닦이 순으로 집계됐다.
문구‧팬시류에서는 열차모형 스티커, 열차 노선도 안경닦이, KTX 등 열차 디자인 볼펜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여행 기념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열차모형 블록 제품 중에서는 ‘뉴(NEW) 무궁화’ 블록, ‘KTX-청룡’ 블록, ‘KTX-산천’ 블록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철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NEW) 무궁화’ 열차모형 블록은 무궁화호 운행 4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조립 블록을 재출시한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재출시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철도 굿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사캐스트]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