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양패키징은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4189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제1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김재홍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 소비 위축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실적이 목표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고객 니즈에 밀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략적 수요 발굴을 통해 아셉틱 사업은 물론 용기와 재활용 등 모든 사업영역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생산 구조 최적화와 공정 효율 개선, 합리적인 투자 등을 통해 수익 구조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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