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양KCI는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KCI는 지난해 매출액 116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으며, 제35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2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이진용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세계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국내의 저성장 국면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이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다만 매출원가율 상승 등으로 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 이후 이진용 대표이사는 사임하며, 새로 선임된 안태환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안태환 대표는 1999년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KCI 전략마케팅팀장, 영업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이치환 삼양사 화학연구소장이 재선임 됐으며, 감사에는 김선일 전 삼남석유호학 판매총괄 상무가 선임됐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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