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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5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매출 ‘1조 클럽’ 진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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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5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매출 ‘1조 클럽’ 진입 확정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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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동제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광동제약은 경기 과천시 소재 광동과천타워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659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했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1조110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별도기준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약 306억 원으로 수익성을 소폭 개선하며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갔다.

박상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고금리와 환율 변동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경영 안정성을 공고히 했다”며, “지난해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재계약을 통해 유통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OCU400’ 국내 독점 계약 체결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5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박상영)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이재원)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독립이사 제도를 명문화하고, 위원회 신설을 추진하는 등 ESG경영의 일환으로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에 나섰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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