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광동제약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산 산림자원의 AI기반 전주기 표준화 및 임가 연계 개별인정형 원료 글로벌 사업화’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한편, 이를 계기로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에 5년간 약 36억원을 투입해 양성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광동제약은 단순 가공∙원물 판매에 머물렀던 국산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령화 시대 헬스케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혁신 소재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과제 내용은 ▲개별인정형 원료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AI 기반 품질 표준화 기술 구축 ▲임가 상생형 원료수급 체계 수립 등이다. 특히 광동제약은 다년간의 기능성 소재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소재의 규격화와 공정 표준화를 완성하고 신뢰도 높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연구에는 주관 기관인 광동제약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전문임업인협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약 5년간 총 36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광동제약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체적용시험 및 개별인정 인허가, 해외 인증을 주도하는 한편, 개발된 원료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해 국산 산림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다수의 천연물 기반 브랜드를 성공시킨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물 소재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녹용당귀 등 복합추출물(제2023-16호)’과 ‘참당귀·녹용·황기 복합추출물(제2023-23호)’ 등 독자적인 개별인정형 원료를 꾸준히 확보하며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