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보람그룹은 대한파크골프연맹과 함께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다음달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참가자 선착순 모집이 진행 중이다.
이번 2회 대회는 전국 각지의 500명이 집결하는 대규모 행사로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1회 대비 약 200명가량 증가한 규모로, 파크골프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대회의 위상 확대를 보여준다.
대회에서는 1위부터 5위 수상자들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별도의 기념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파크골프연맹은 대회에 앞서 파크골프 종목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2026 파크골프 1급 지도자(심판) 이론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검정은 연맹 소속의 2급 지도자 자격 보유자나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이론 및 실기 평가를 순차적으로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 시에는 1급 지도자(심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연맹은 체계적인 검증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심판과 지도자를 배출함으로써 파크골프 종목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파크골프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국민불편 민생규제 개선방안’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파크골프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겠음을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까지 파크골프장 총 77곳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사캐스트]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