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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최철호 회장 5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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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최철호 회장 5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4.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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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람그룹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보람그룹은 최철홍 회장이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고객중심경영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 창립 이후 장례 절차 표준화와 가격정찰제를 도입하며 업계의 투명성을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최초 링컨 컨티넨탈 장의리무진 도입을 비롯해 온라인 추모관, LED 영정액자, 모바일 부고 알림 등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업계 표준을 정립하는데 애썼다.

이러한 혁신의 기저에는 철저한 직영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음. 경쟁사들이 효율성을 위해 외주화를 선택할 때도 보람그룹은 장례행사 전담 조직인 FCT(Funeral Ceremony Team)를 통한 전 과정 직영 운영을 고수했으며,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통해 12년간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하며 서비스의 진정성을 확보했다.

보람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라이프 큐레이터(Life Curator)라는 슬로건을 공표하며 고객 생애 전 주기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기존 토털 라이프케어 개념을 한 단계 진보시킨 전략으로, 현재 계열사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장례서비스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 구체적인 라이프 큐레이션 모델을 구현해내고 있다.

회원 전용 온라인몰을 통한 쇼핑·숙박 혜택은 물론 건강검진, 해외 골프 및 크루즈 여행 등 고객의 일상 전반에 밀착한 서비스를 다각도로 확대하며, 외연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생태계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보람그룹은 메가스터디교육과의 협력을 통한 교육 지원 서비스부터 법무법인 세종과의 법률·세무·회계 자문 공동 기획, 하이파킹과의 생활 밀착형 협업에 이르기까지 이종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중원대학교와 연계한 승마·골프·수영 등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실체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지난해부터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 거점형 ESG 상생 플랫폼으로 전환해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 나눔을 실천하며 현재까지 누적 성금 1억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최철홍 회장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고객 중심의 원칙을 바꾸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장례는 사람이 사람을 모시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가장 진심 어린 서비스와 정교한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통해 고객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생애 전주기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생체 원소가 포함된 보석 제작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스카이펫은 전문 장례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람 장례와 유사한 수준의 용품과 절차를 적용 서비스 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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