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이마트는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 초록우산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재순환 과정을 거쳐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나눔과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장난감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원목 소재 장난감, 인형, 30cm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착순 2만명 참여 고객을 위한 실속 혜택도 마련했다.
기부된 물품들은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소셜벤처인 ‘코끼리 공장’으로 보내 전문가의 세척, 수리 과정을 거친다. 이후 깨끗한 상태로 재포장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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